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곳의
우리 고운 아이들이 강아지똥을 쓴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을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권정생 선생님의 시 한 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