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 서생초등학교는
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을 가꾸는 어린이를 기르는 행복한
배움터입니다.

학생은 '즐겁게 배우면서 배려하는'
교사는 '열정과 사랑으로 감동을 주는'
학부모는 '믿음과 소통으로 만족하는'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간절곶 떠오르는 해처럼 따뜻하고
서생배처럼 달콤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변화하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