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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모두 영어 공부의 신(神)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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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숙 | 11.05.17 조회:747
    키워드로 푸는 초등학교 영어 공부 비법
    초등학생은 학년에 따라 인지 능력이 다릅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준보다 너무 높은 난이도의 영어 학습은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영어는 어렵고 부담스런 과목이라고 미리 생각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너무 쉬운 수준의 학습은 긴장감이나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뜨려 학습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영어 학습,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단계별 키워드로 함께 알아봅니다. 초등 1, 2학년 키워드[날마다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초등 1, 2학년은 아직 인지능력이 낮을 때이므로, 아무리 영어를 잘 하는 아이라도 너무 어렵게 접근한다면 영어를 싫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초등 저학년은 영어를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되, 흡수 능력이 낮은 만큼 가능한 날마다 1시간 정도 공부를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 초등 1학년 에서는 알파벳 숙지, 기본 단어 익히기, 파닉스 익히기, 간단한 단문 일 기 등을 배우는 것이 좋다. 나중에는 간단한 단어 쓰기, 기본적인 생활회화 듣고 이해하기 정도 만 배워도 된다. 이렇게 한 1년가량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게 하면서 매주 한두 번씩은 단어 쪽지 시험을 보는 것 이 좋다. 쪽지 시험은 아이가 공부하는 책들 중에서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을 적어서 엄마가 리스트를 만 든 후 그 뜻과 스펠링을 써보게 하라. 이 시기에는 단어 스펠링보다는 뜻과 발음을 제대로 읽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초등 2학년부터는 초등 3~4학년부터 배우게 될 본격적인 읽기 수업을 준비하는 스토리북 읽기와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회화가 중요하다. 이렇게 읽기과 생활회화를 동시에 하면 영어의 문장 구조, 즉 주어와 서술어에 대한 감각이 발전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영어의 기초가 되는 발음 공부인 파닉스를 아주 강화해야 한다. 이때 고정된 발음이 나중에도 계속 가기 때문이다. 이때부터는 스펠링도 강조하기 시작해야 한 다. 또한 초등 2학년 중반부터는 기본적인 문법의 개념을 서서히 가르치되 주어와 서술어 구분, Be동 사와 일반동사, 비교법, 의문법, 현재와 과거 시제 정도만 익혀도 된다. 그것만 해도 생활회화나 스토리북을 이해하는 데는 충분하니 너무 고급 문법으로 아이를 괴롭히 지 말아라. 아이한테 영어 공부를 시키다 보면 계속 욕심이 나게 마련인데 그래도 이것을 꼭 기억하도록 하 자. 초등 3, 4학년 키워드[스토리북, 문법, 쓰기, 쪽지시험 등 체계적인 수업] 이 단계는 영어의 중급 단계로 지난 2년 간의 연습이 어느 정도 성과를 서두는 시기다. 파닉스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본격적인 스토리북 읽기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아직 저학년이므로 회화와 함께 30-40권의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단어 공부와 독해를 진행 하자. 그런 다음 다시 스토리북 듣기를 하면서 듣기 실력도 함께 키워나가는 핵심적인 시기로 잡 아야 한다. 이 단계의 문법은 시제에 맞춰진다. 교재를 통해 시제를 익히고, 독후감 쓰기 등의 문장 쓰기 연습도 서서히 시작하는 단계이다. 또한 단어 시험, 독해 시험, 문법 시험 등 다양한 쪽지 시험이 몸에 익고 생활화되는 시기로, 많은 아이들이 이 시기에 단어와 독해 실력이 엄청 늘게 된다. 초등 5,6학년 키워드 [지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긴 스토리북, 본격적인 문법과 단락 쓰기 및 과학, 역사, 사회 등의 주제별 수업] 영어를 주 5회 매일 2시간씩 4년 동안,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계속 공부한다면 그 성과는 아마 부모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거의 누구나 할 것 없이 영어 실력이 굉장히 높아지는 만큼, 초등 고학년부터는 인지 능력에 맞는 고급 영어 교육이 가능하다. 단어와 스토리북 읽기, 회화, 듣기, 기본 문법과 쓰기 등의 영어 기초 실력이 다져진 상태이므 로 좀 더 긴 스토리북을 읽힐 수 있다. 더욱 체계적인 문법과 문장 쓰기 또한 가능하고, 내용도 초등 고학년의 인지 능력에 맞는 수준 높고 논리적인 것으로 채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과학, 사회 등의 여러 장으로 구성된 긴 스토리북이나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파악하는 지적 계발까지 이룰 수 있다. 커리큘럼도 저학년보다 훨씬 복잡하게 구성되니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어떤 아이들은 거의 귀국자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커리큘럼이 상당히 지적인 수준의 내용이 아니면 흥미도가 떨어질 수 있다. 즉 단순히 영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공부에 대한 강한 동기를 마련해줄 수 있어야 한다. [출처] 초등 영어 학습, 이렇게 한다! - 하버드 박사에게 듣는 초등학생 영어 공부 방법|작성자 마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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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숙 | 11.04.26 조회:1020
    [초등영어교육] 학년별 초등영어공부 영어교육방법
    <초등 1 -2학년> 영어를 문자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항상 소리와 동시에 문자를 익히는 것이 좋다. 테이프가 함께 제공되는 이야기책을 듣고 읽으며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700- 800 단어 수준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려주면서 큰 소리를 따라 읽도록 한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사용하는 경우를 구분하게 하고 쉬운 단어는 받아쓰기를 통해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소 하루 1시간 이상 영어책이나 TV 프로그램, 녹음 테이프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자주 보고 듣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초등 3-4학년> 흥미 위주로 접해왔던 영어교육에 학습요소를 가미하는 시기다. 그러나 영어공부에 대한 압박을 심하게 느끼면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재미와 학습 비중을 7:3으로 조절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은 되도록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가도 엉터리 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 외국인과 만나는 기회를 줘서 어휘실력을 키우는 게 좋다. 매일 1시간 정도 3-40쪽 분량의 단편소설을 읽으며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초등 5-6학년> 학부모와 학생 모두 영어점수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갖게 되는 시기이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계획을 짜고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매일 50개의 영어단어를 익 혀 20일간 1000단어를 암기했다면 그 다음 10일은 하루에 100개씩 앞서 익힌 단어를 반복 학습하는 등 겨울방학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말하는 평소 자주 쓰는 어휘 대신 새로 배운 단어를 이용하고 읽기는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정확한 문장구조를 분석하는 것이 좋다.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직독직해를 통해 복잡한 구조의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중학교에 올라가도 크게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초등영어교육] 학년별 초등영어공부 초등영어 영어교육방법 (작성자 지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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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숙 | 11.04.22 조회:701
    [영어비법서] 영어를 잘하기 위한 몇 가지 습관!!!
    1.영어공부를 할 때는 항상 크게 소리 내어서 읽어야 합니다. 영어의 발음은 애매한 점이 많기 때문에 쉴 새 없는 발성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 영어는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고작 몇 번 써보고 읽어본다고 해서 내 것이 되는 건 아닙니다. 쉽게 머리 속에 집어 넣은 단어는 마찬가지로 쉽게 빠져 나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외웠던 단어도 다시 봐야 하며 새 단어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3. 영어 단어나 문장을 외울 때에는 몇 번이고 써가며 외워야 합니다. 최근에는 영어말하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며 발음에만 신경쓰기 쉽기 때문에 단어는 알지만 막상 그 단어의 스펠링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에는 단어의 뜻과 스펠링은 다르지만 비슷한 발음을 내는 경우가 많아서 소리 내어 읽고, 쓰는 학습을 동시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나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하루도 24시간, 친구의 하루도 24시간입니다. 잠깐 쉬는 시간, 외출 시 이동시간에도,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영어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에 한 두 단어나 한 문장을 적어두고 외워도 좋고, 영어 속담이나 명언, 좋아하는 팝송도 듣고 따라 불러보며 일상생활에서 늘 영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5. 숙어나 속담, 격언 등을 많이 외우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고 있으면 자신이 필요할 때 써먹을 수도 있고 속담의 문법을 통하여 다른 문장을 해석할 때 활용할 수 있고, 속담이나 격언을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나 가치관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 이 됩니다. 출처 :웰컴영어-토익 토플 편입 영어회화 미드 공무원 텝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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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숙 | 11.04.16 조회:727
    영어인증제 안내
    울산시교육청 듣기/말하기 영어인증(http://usee.use.go.kr)에 접속하셔서 수시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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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 10.04.07 조회:685
    EBS English, 최고의 영어교육 콘텐츠로 새단장
    EBS-e는 영어공부의 보물창고같은 곳입니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영어공부에 대한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EBS만 있던 시절, 이보영 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녹화하여 듣던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 사교육비 걱정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이들이 영어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미를 잃는 것이겠지요.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www.ebse.co.kr에 지금 바로 접속해보세요. ------------------------------------- EBS는 2010년 2월 22일 개편을 통해 국내 대표 영어교육채널인 'EBS English'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 강화한다. EBS English는 2010년 공익채널 '교육' 부문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에 연계된 콘텐츠를, 가정에서는 대상별, 수준별로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편성, 강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영어교육채널'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계획이다. < < 주요 신규 및 개편 프로그램 > > ◇ 일반인 대상 실용영어 프로그램 강화 영어교육 노하우 및 글로벌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인 < 토크앤이슈-영어강국코리아 > ! 그 첫 번째 핫이슈는 유쾌하고 따뜻한 그녀 허수경의 MC 컴백이다. 최근 SBS TV < 큐브 > 로 방송복귀를 시작한 허 씨는 이번에 인기 영어 MC 썬킴과 EBSe < 토크앤이슈-영어강국코리아 > 의 공동 진행을 맡는다. 개편 첫 방송 와이드인터뷰 코너에서는 최악의 지진 사태를 맞은 아이티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고대의료원 의료봉사단과 손창성 고대의료원 병원장을 초대한다. 전신마취 기구 없이 제왕절개 수술을 해내는 등 끔찍한 재난 현장에서 키워낸 사랑의 인술 뒷이야기와 해외의료봉사에 대한 견해를 들어본다. < EBSe 영어회화 Situation 130 > 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상황 130가지를 매일 한 가지씩 다룬다. EBS 라디오와 EBSe 최고의 인기 강사인 이현석과 제니퍼 클라이드의 환상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의 영어 말하기를 돕는다. 또한 시청자들은 2010년 봄 < 썬킴 & 쉐인의 비즈니스 잉글리시 > 를 통해 환상의 콤비, 영어계의 국민 MC 썬킴과 쉐인의 안내로, 재미있는 직장 시트콤을 보면서 비즈니스 영어를 익힐 수 있다. ◇ 한국인의 취약 영역인 말하기, 쓰기 중심 프로그램 강화 < 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 도전! SpeaKing! > 은 톡톡 튀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진행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본격 어린이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이다.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와 함께 말하기 노하우까지 전수받는다. 외부 말하기 대회와 연계함으로써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 나의 첫 번째 영어쓰기 노트 > 는 초등학생들이 웹에 올린 영작문을 사례로 들어 첨삭하며, '영어로 쓰기'의 정석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이다. '쓰기'에 대한 그 동안의 수요를 반영하였다. 엄청난 초등학생 팬클럽을 자랑하는 샤이니 선생님이 이번에도 쓰기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 신나는 예나의 무작정 잉글리시 > 는 의사소통에 필요한 핵심 문장 1000개를 40분 동안 재미있게 반복해 따라하며, 암기에 이르도록 한다. 완벽하게 암기하여 적절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겠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이다. ◇ 학교교육과정 기반 프로그램 강화 < 초등 3학년 영어 Go For It! > 과 < 초등 4학년 영어 Here We Go! > 는 2010년 수업시수가 주1회에서 2회로 확대되는 3,4학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 교실에 보급되는 IPTV 매체를 통해 방송되는 것이 특징이다(3월 15일 공식 서비스 실시). 방송 프로그램은 0교시 자율학습시간에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콘텐츠는 클립형으로 분절하여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가정에서는 웹 기반으로 복습 및 평가가 가능하게 하였다. 초등학생들 사이에 모범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어 튜터로 유명한 Issac과 강변가요제 출신의 이상미가 진행을 맡는다. < 영어로 배우는 초등교과 Yo! Yo! PLAYTIME2 > 는 초등학생 대상 몰입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 yo Yo! PLAYTIME > 의 후속 연계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Language Art, Math, Science, Social Studies의 네 과목으로 분류하였다. 레벨 1에서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들이 나오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교재를 따라가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 해외 애니메이션 등 에듀테인먼트형 프로그램 편성 확대 해외 우수 애니메이션을 1일 90분간 블록 편성하여,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였다. 또한 지상파에서 방송된 < 달려라 도라라 > , < 다큐동화 달팽이 > 등을 영어로 더빙하여 방송하고, 외화를 더빙판이 아닌 자막/무자막으로 방송하여,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 레이의 우주 대모험 > 을 바탕으로 영어로 우주과학을 배워 보는 < 레이와 함께 하는 영어 과학교실 > 과 고전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 Telling Tale > 으로 기본 문형을 익혀 보는 < 톡톡 스토리텔링 > 등이 방송된다. ◇ 학교 교육과정 기반 클립 콘텐츠 서비스 강화 < 초등 3학년 영어 Go For It! > 과 < 초등 4학년 영어 Here We Go! > 은 IPTV로 교실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3월 첫 주 시범서비스를 통해 3월 15일 공식 서비스될 예정으로, IPTV라는 거대한 학습 자료실을 통해 기존의 웹 기반 수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LMS 기능을 강화하여,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연계학습 활용도도 높아질 것이다. ◇ 웹기반 수준별,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 강화 EBS English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은 연계 사이트인 EBSe(www.ebse.co.kr)를 통해 탑재, 서비스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학습자 스스로 복습하고, 평가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가 함께 기획되어, 웹상으로 서비스된다. 가령, < 나의 첫 번째 영어쓰기 노트 > 는 첨삭 서비스가 함게 제공되어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고품질의 영어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반복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크립트, 학습가이드를 mp3로 다운받아 이동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일부 해외 수입 프로그램은 일주일간 캐치업 서비스만 실시). 출처 : EBS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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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 10.04.07 조회:648
    영자신문 읽기 7가지 공식
    NIE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NIE란 Newspaper in Education의 줄임말이며, 영자신문을 활용한 교육 인데요. 신문에는 매일 여러분야의 정보가 실리므로 활용하면 유익하고 실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점이 많은 영자 신문 읽기 7가지 공식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자신문 읽기 1. 제목에서 Be 동사는 통상 생략된다. Stante Oil Reserve Not Enough (국내 유류 비축 충분치 않아) 영자신문 읽기 2. 제목에서 시제가 현재일 때는 과거로 해석한다 Kim Stresses Growing Importance Of English. (김 대통령, 날로 커져가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자신문 읽기 3. 제목에서 동사가 과거분사형 일 때는 수동태로 해석한다. First Ice Seen in Seoul This Season (서울서 올 들어 처음 얼음 얼어) 영자신문 읽기 4. 제목에 TO 부정사가 있을 때는 미래로 해석한다. (Hyundai to Sell Sosan Farm to Improve Cash Flow (현대, 자금 유동성 개선위해 서산 농장 매각할 듯) 영자신문 읽기 5. 제목에서 동사가 현재분사일 때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다. Gov’t Considering Bid For 2010 Winter Olympiad in Muju (정부, 2010년 무주 동계 올림픽 개최 제안 고려중) 영자신문 읽기 6. 행정수도는 그 나라의 정부를 뜻한다. Seoul Has Not Agreed on Unification Formula With P’yang (한국 정부, 북한과 통일 방식에 관해 합의한 바 없어) 영자신문 읽기 7. 기사제목의 세부 내용은 Lead(기사의 첫 단락) 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된다. [출처] 영자신문_영자신문 읽기 7가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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